[머니투데이:2017.05.19] 뉴욕타임스에 '한국 쓴소리'…학계 떠나 영문뉴스 창간 왜?

이미진 · 2017년 06월 05일

메디아티의 4호 투자사, 코리아 엑스포제 구세웅 대표 인터뷰가 머니투데이에 실렸습니다.

기사에 구세웅 대표의 생각 뿐만 아니라 코리아 엑스포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지점도 많아서 무척 흥미롭습니다. 특히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사내 문화를 소개한 부분이 재미 있네요 :D

image

"구 대표도 '세웅님'이다."

솔직하고 거침 없는 일문일답이 일품이니, 평소 코리아 엑스포제를 궁금해 하셨던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한 템포 느려도 다른 시각 담아서 보도, 팩트체킹은 철저하게

"우리는 속보성 뉴스에는 관심이 없다. 대신 우리가 진짜로 관심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 한국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이것만큼은 읽어야 한다를 기준으로 주제를 고른다. 그래서 한 발 느리더라도, 더 새로운 관점에서 한국 사회를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코리아엑스포제는 기획기사에 더 집중한다. 기획 기사는 일주일에 4번 정도 나간다. 회의를 할 때는 되도록이면 그 주제에 대해 이미 나왔던 외신보도나 한국 신문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더 새로운 시각으로 쓰고 싶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다르게 쓸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