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 : 2017.1.12] 기계가 쪼개놓은 사회의 암울한 미래

기계가 세상을 분류한다. 엄밀하게는 알고리즘이 세상을 쪼개고 나눈다

mediati · 2017년 01월 13일

"기계가 세상을 분류한다. 엄밀하게는 알고리즘이 세상을 쪼개고 나눈다. 인공지능의 기반 기술이라 할 수 있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인간 사회를 적절한 군집으로 나눠놓는 기술적 장치다. 이미지 학습으로 개와 고양이를 분류하듯, 인간 사회를 군집화(clustering)하고 분류(classifying)한다. 이를 기계가 쪼개놓은 사회(Machine Clustered Society)라고 불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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