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2016.10.13]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 “미디어 혁신, 새로운 인재 필요해”

mediati · 2016년 10월 18일

한국 언론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방법에서 각론은 약간 다릅니다. 기존 언론사가 실험을 통해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고, 돈도 많으므로 잘할 수 있다는 입장이 있습니다. 자칭타칭 ‘뉴미디어’의 ‘저널리즘’이 사회에서 기대하는 기능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음표를 잔뜩 찍어둡니다.

다른 입장은 아예 새로운 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공채’라는 선발 방식과 공채 인력만이 성골로 인정받고 주요 보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혁신은 불가하며, 한국 언론은 서서히 독자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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