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2017.12.8] 긱블 박찬후 대표 "하루 만에 구독자 삼천 명 증가, 공학 콘텐츠의 힘 믿었죠"

바야흐로 크리에이터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이미진 · 2017년 12월 14일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공학 미디어 스타트업 '긱블(GEEKBLE)'을 운영 중인 박찬후 대표입니다. 공학이 미술이나 스포츠처럼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개인 크리에이터는 아니고, 팀으로 활동하는 회사다.

최근 근황은 어떠한가
ㄴ 얼마 전까지 포항에 있다가, 투자를 받아 서울로 올라왔다.

네이버로부터 5억 원 등, 총 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소식이 들렸다. 투자 소식을 공개한 이유가 있나
ㄴ 큰 이유는 없지만, 기쁜 일이라서 공개했다. 콘텐츠 생태계가 많이 힘들지 않나. 그런 상황에서, 콘텐츠의 힘으로 투자 유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

김도연 PD, '긱블'을 소개해 달라
ㄴ 김도연: 공학 대중화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대중에게 낯설었던 공학 장르가, 긱블을 통해 친숙해진다면 집단 지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긱블은 '공학의 미래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공학의 미래'라는 평가, 어떻게 생각하나
ㄴ 긱블이 바라는 지점을 잘 짚어주셨다. 감사하다. 저희는 공학도 즐거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움직이고 있다.

메디아티 투자는 어떻게 받게 됐나
ㄴ 제안서를 들고 찾아갔다. 공학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저희가 정말 애절하게, 공학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런 가치를 봐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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