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투자사 왈(wal)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출근길 표정을 바꿔드립니다."

이선재 · 2017년 12월 14일

작년 9월 닷페이스에 첫 투자를 하고 10호 투자사를 맞기까지 1년 3개월 정도 걸렸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10호 투자사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메디아티 10호 투자사는 왈(wal)입니다.

왈은 '아침 출근길 표정을 바꾼다'는 비전으로 <왈이의 아침식땅>이라는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팀입니다. 왈의 타깃 오디언스는 아침밥 대신 잠을 청하고, 매일같이 1시간 이상 걸리는 출근길을 감내하는 고단한 1,2년차 직장인입니다. 왈은 특히 이들의 잿빛 출근길 표정간과되는 아침밥 문화에 집중하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왈팀이 내놓은 첫 솔루션이 바로 <왈이의 아침식땅> 입니다. 프로토타입 콘텐츠를 만드는 치열한 과정을 거쳐 얼마 전 정식 론칭을 했습니다. 왈이의 아침식땅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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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아침 8시
이야기 담은 아침밥
용기 주는 문장 배달"

콘셉트는 명확합니다.

"강아지 '왈이'가 아침 8시마다 고단하고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밥을 차려준다."

일단 광화문 5번 출구 앞에서 문을 열었지만, 손님(독자)이 부르면 작은 티코(푸드카)를 끌고 어디든 갑니다. 왈이의 아침밥 처방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왈이의 아침식땅>에 자신의 사연과 고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 콘텐츠마다 1,2년차 젊은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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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직접 왈이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이 콘텐츠의 매력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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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왈이는 손님의 고민과 연관있는 재료를 선택해 메뉴를 정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ASMR로 들려줍니다. 별다른 위로의 말 없이도, 이 소리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 괜히 위로 받는 기분이 드는데요. 시작한지 약 한 달이 지난 <왈이의 아침식땅>에 독자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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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팀은 <왈이의 아침식땅>을 시작으로 혼자 사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새로운 아침밥 문화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잦은 야근, 술자리로 나에게만 집중하기 어려운 저녁과 달리, 아침은 조금만 노력하면 내 몸과 마음의 리듬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왈팀은 '아침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앞으로는 개인화된 대화형 콘텐츠로까지 발전하고자 하는데요. 2020년까지 AI 스피커 대화형 콘텐츠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커뮤니티 활성화 및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투자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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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왈팀이 <왈이의 아침식땅>으로 시작해서 어디로, 얼마나 확장할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세요! 투자 소식도 많이 축하해 주시고요. 앞으로도 종종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왈이의 아침식땅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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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왈팀의 투자 기념 소박한 아이스크림 파티